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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한의사 도덕성 땅에 떨어뜨린 집단에 대한 적법한 조치 강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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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

전체 한의사 도덕성 땅에 떨어뜨린 집단에 대한 적법한 조치 강구 '촉구'

첩약 건보 최종안 도출 및 전회원 투표의 조속한 실시 등 요구
첩약건강보험 추진 한의사연대, 성명서 발표 통해 강조

첩약건강보험 추진 한의사연대(이하 추진연대)는 지난 7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대한한의사협회의 대외 신뢰도 및 협상력을 떨어뜨리고, 전체 한의사의 도덕성을 땅에 떨어지게 한 집단을 찾아 반드시 적법한 조치를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추진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4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한의계  내부인사의 지극히 개인적인 뇌내망상급 발언을 같은 한의사가 약사 출신 야당 국회의원에게 제보했고, 이를 교묘히 편집해 첩약 건강보험 실시를 청와대와의 유착에 의한 비리로 폄훼했다"며 "(이같은 행태는)지난 협회에서 내부비리를 감추기 위해 협회장의 대국회로비 현장을 유출하면서 몇 십년간 공들였던 대국회 대관업무를 하루 아침에 날려버린 것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으며, 보건의료 현실을 개선하는데 가장 중요한 행정부 대관업무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추진연대는 "지난 협회에서 벌어진 일이나 이번에 벌어진 일은 모두 내부의 문제와 이견을 외부로 가져가 우리가 소속된 집단의 명예를 땅에 떨어뜨린 것"이라며 "더욱이 외부세력에 맞서 한의학을 지키기 위해 협력해야할 국민 대의기관과 보건의료 정책 당국과의 관계를 파탄내는 행위로서 한의학의 존망을 위협하는 행위라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추진연대는 중앙회는 첩약보험 실시를 염원하는 한의사 회원들의 뜻과 지난 대의원총회의 대의를 받들어 첩약건보의 최종안 도출과 전회원 투표를 조속히 실시할 것과 함께 투표 요구서와 철회서를 하루 빨리 개봉해 협회는 진정한 회원들의 뜻을 확인해 첩약보험을 추진하고, 평추위는 투표요구서 개봉에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한의협의 대외 신뢰도 및 협상력을 떨어뜨리고, 전체 한의사의 도덕성을 땅에 떨어지게 한 집단을 찾아서 적법한 조치를 반드시 강구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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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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