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0.03.29 (일)

  • 맑음속초2.5℃
  • 맑음-0.2℃
  • 맑음철원-1.7℃
  • 맑음동두천1.6℃
  • 맑음파주0.8℃
  • 맑음대관령-5.5℃
  • 맑음백령도5.8℃
  • 맑음북강릉1.7℃
  • 맑음강릉2.7℃
  • 구름조금동해2.7℃
  • 맑음서울3.3℃
  • 맑음인천3.7℃
  • 맑음원주3.1℃
  • 구름많음울릉도6.2℃
  • 맑음수원1.5℃
  • 맑음영월3.2℃
  • 맑음충주0.1℃
  • 맑음서산0.2℃
  • 맑음울진3.5℃
  • 맑음청주4.9℃
  • 맑음대전2.6℃
  • 맑음추풍령-0.1℃
  • 맑음안동1.8℃
  • 맑음상주2.2℃
  • 구름많음포항7.5℃
  • 맑음군산2.2℃
  • 맑음대구5.3℃
  • 맑음전주3.7℃
  • 흐림울산7.1℃
  • 맑음창원5.6℃
  • 맑음광주4.2℃
  • 흐림부산7.2℃
  • 구름조금통영6.9℃
  • 맑음목포4.1℃
  • 맑음여수8.3℃
  • 맑음흑산도5.1℃
  • 맑음완도5.5℃
  • 맑음고창0.9℃
  • 맑음순천1.0℃
  • 맑음홍성(예)-0.3℃
  • 구름조금제주7.5℃
  • 맑음고산8.6℃
  • 구름많음성산8.2℃
  • 맑음서귀포7.8℃
  • 맑음진주2.9℃
  • 맑음강화3.2℃
  • 맑음양평1.5℃
  • 맑음이천0.2℃
  • 맑음인제-1.4℃
  • 맑음홍천0.6℃
  • 맑음태백-2.1℃
  • 맑음정선군-0.4℃
  • 맑음제천-0.1℃
  • 맑음보은-0.5℃
  • 맑음천안-0.3℃
  • 맑음보령1.1℃
  • 맑음부여-0.4℃
  • 맑음금산0.0℃
  • 맑음2.5℃
  • 맑음부안2.1℃
  • 맑음임실-0.5℃
  • 맑음정읍0.7℃
  • 맑음남원0.7℃
  • 맑음장수-1.2℃
  • 맑음고창군0.2℃
  • 구름많음영광군2.0℃
  • 구름많음김해시6.1℃
  • 맑음순창군0.1℃
  • 맑음북창원7.1℃
  • 흐림양산시8.2℃
  • 맑음보성군4.0℃
  • 맑음강진군2.4℃
  • 맑음장흥3.6℃
  • 구름조금해남0.1℃
  • 맑음고흥1.2℃
  • 맑음의령군3.1℃
  • 맑음함양군0.0℃
  • 맑음광양시7.6℃
  • 맑음진도군5.0℃
  • 맑음봉화0.3℃
  • 맑음영주1.1℃
  • 맑음문경2.4℃
  • 맑음청송군2.0℃
  • 맑음영덕3.7℃
  • 맑음의성1.1℃
  • 맑음구미3.4℃
  • 맑음영천4.2℃
  • 흐림경주시5.7℃
  • 맑음거창1.9℃
  • 맑음합천3.1℃
  • 맑음밀양4.4℃
  • 맑음산청2.0℃
  • 맑음거제6.8℃
  • 맑음남해6.1℃

4·15총선 지역구 출마 의료인은? 한의 4명

총 26명…의사 10명·치과 5명·약사 5명·간호 2명 국가혁명배당금당 7명으로 最多…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 각 6명씩

한의.JPG

4·15 총선 후보 등록이 시작되며 여야의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후보등록 둘째 날인 27일 오후 4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등록된 현황에 따르면 지역구 후보등록을 마친 보건의료인은 총 26으로 집계됐다. 우선 한의사는 총 4명이 후보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염용하 후보는 경남 거제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1965년생으로 동국대 한의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용하한의원 원장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3명의 후보가 나왔다. 강남 갑에 출마하는 김정훈 후보는 69년생으로 동국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김정훈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같은 당 소속 하도겸 후보는 남양주 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73년생으로 가천대 한의학 박사, 전 대한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같은 당 홍세영 후보는 대전 중구에서 도전장을 던졌다. 69년생으로 유일한 한의계 여성 후보이며 대전대 한의학 석사, 현재 테크노청담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의사 출신은 총 10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미래통합당이 4명, 국가혁명배당금당 2명, 무소속 2명, 더불어민주당 1명, 우리공화당 1명으로 확인됐다. 우선 미래통합당에서는 의사 출신 4선의 신상진 현역의원이 성남 중원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전 대한의사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서울 양천갑에 등록한 송한섭 후보는 80년생으로 하버드대 법대 석사를 마친 검사 출신 의사다. 이외에도 미래통합당에서는 윤형선 후보가 인천 계양을에, 홍태용 후보가 경남 김해갑에서 도전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는 이용빈 후보가 광주 광산갑에 후보등록을 마쳤다. 전남대 의대를 나왔으며 대통령직속 국가균형 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치과의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2명, 미래통합당이 2명, 국가혁명배당금당이 1명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는 신동근 인천 서구을 의원이 현역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전 환경부장관을 지낸 이재용 후보는 같은 당 소속으로 대구 중구남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외에도 미래통합당에선 김영환, 한상학 후보가,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강휘찬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약사 출신은 5명 중 3명이 의원 경력을 갖고 있다. 우선 현역으로는 김상희 경기 부천병 의원과 전혜숙 서울 광진갑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다. 김미희 전 의원은 민중당 소속으로 경기 성남 중원구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류영진 전 식약처장은 부산 진구을에 출사표를 던진다. 이외에도 전 정의당 부대표를 역임한 정혜연 후보가 서울 중구 성동구갑에 이름을 올렸다. 간호사 출신으로는 이미숙 정의당 후보가 경기 부천시을에, 남궁진숙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경기도 부천시을에서 도전장을 내민다.

한의협, ‘코로나19 한의 전화진료 가이드’ 제작

단계별 투약권고안·전화 모니터링 매뉴얼·투약 환약별 복용법 등 수록 한의진료센터 외에도 일선 기관에서의 일상 복귀 환자들 진료에 도움 기대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이하 한의협)가 지난 9일부터 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 별관에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확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한의 원격 전화진료에 필요한 부분들을 담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한의 전화진료 가이드(제1판)’(이하 진료가이드)을 제작·발표하며, 회원들의 많은 활용을 당부했다. 이번 진료가이드는 한의진료센터를 기술 지원하는 '학술지원단'이 매일 저녁마다 진료 결과에 대해 토의하면서 작성됐다. 이와 관련 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장은 "진료가이드는 진료센터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발간됐다. 진료자문단이 매일 올라오는 사례들을 검토하고, 자료를 찾으면서 작성됐다"며 "진료가이드에서는 한의 원격 전화진료에 필요한 진단기준과 관리원칙, 처방 내용, 복용시 주의사항 등이포함돼 있으며, 또한자가격리돼 있는 대상군의 특성상 매일의 전화 모니터링을 통한 증상 악화 추적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원장은 진료가이드를 발표하면서 한의사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키도 했다. 이 원장은"이제 확진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으며, 이 분들이 한의원으로 올 것"이라며 "진료가이드를 통해 한의진료센터만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일상에 복귀한 환자들을 진료할 회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료가이드는 △단계별 투약 권고안(미확진 의심환자, 확진 증상자(경증), 확진 무증상자, 격리해제(회복기) 환자, 동반증상에 대한 고려) △약재별 해설 △전화 모니터링 매뉴얼 △환자 관리상 주의사항(탈수 수분섭취, 소아환자 문진 체크리스트) △투약 한약별 복용법(청폐배독탕1, 청폐배독탕2, 곽향정기산, 은교산, 목향공진단, 격리해제환자(회복기) 안내문) △소아용량기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단계별 투약 권고안’에서는 각 단계별로 환자 정의·권고안·처방 매뉴얼 및 용량·출처 및 근거·대응원칙 등을 세부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약재별 해설’에서는 각 처방별로 주치증, 복용법, 용량을 제시했다. 또한 대상군의 특성상 지속적인 전화 모니터링이 필수임에 따라 진료 후 한약 배송이 완료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전화 모니터링 진행사항을 지금까지 한의진료센터에서 진행했던 노하우 등을 반영해 △복약 순응도 △중증도 확인 △약 부작용 확인 △기타 증상 확인 등의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매뉴얼로 안내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상 환자의 문진 결과 일부 환자에게 설사로 인한 탈수증상과 일상적인 수분 부족 현상이 관찰되고 있음에 따라 ‘모세혈관 재충전(capillary refill) 검사’를 통해 탈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탈수 간이검사법 소개와 함께 탈수증상시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권고했다. 또 ‘투약 한약별 복용법’에서는 주로 처방되는 한약에 대한 복용가이드와 처방시 진료한의사가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세심하게 설명해 보다 안전한 복약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소아의 경우 연령, 체중, 체표면적 등에 근거한 연령에 따른 한약 용량 기준도 함께 제시했다.

“현장 오지 못한 병원 식구 대신해 최선 다할게요”

3인 한 팀으로 봉사 참여한 어인준 이사·서희정·김보람 간호사 서희정 간호사...틈만나면 봉사, 김보람 간호사...결혼식도 연기 “한의계의 단합된 힘에 감명…영상 기록물로 남길 것”

어인준 경상남도한의사회 정책기획이사(당당한의원 원장)와 서희정 간호사(당당한의원 실장), 김보람 간호사(당당한의원 팀장)는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 봉사 소감에 대해 “현장에 오고 싶어도 근무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 병원 임직원 모두가 주역”이라고 말했다. 이들 세 명은 지난 22일부터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를 찾아 확진자들을 위한 전화상담과 한약 처방, 한약 포장 등 자원봉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어인준 경상남도한의사회 정책기획이사(당당한의원 원장) 특히 어인준 이사는 대한한의사협회가 전화상담센터 운영을 기획하고, 대구로 파견 나갈 의료진을 모집할 때부터 지원했던 한의사 중 한 명이다. 그는 또 코로나19 자문T/F팀에 경남지부를 대표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또 최근 어 이사를 비롯한 당당한의원 임직원들은 대구에서 헌신하고 있는 한의 의료진에게 보탬이 되고자 자체 성금을 모아 한의협에 기탁하기도 했다. 그는 자원봉사 참여 계기에 대해 “국가 감염병 예방관리에 있어 한의사의 참여는 제한적이어서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 오게 됐다”며 “저보다 현장에 가서 일을 돕자고 말을 꺼낸 서희정 실장과 김보람 팀장이야 말로 직업적 소명의식이 저보다 더 있는 사람들”이라고 추켜세웠다. 어 이사 말에 따르면 실제 서희정 실장은 평소 시간만 되면 의료봉사를 다닌다고 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서도 서 실장은 대구시가 의료지원 신청자를 모집할 때 지원하고자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이번 전화상담센터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됐다. 서희정 실장은 “평소에도 의료봉사를 다녀오겠다고 하면 원장님은 근무 일정까지 흔쾌히 빼준다. 늘 이해해주는 원장님한테 더욱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보람 팀장은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임에도 불구하고, 미약한 힘이나마 돕고 싶다는 생각에 의료봉사를 자원했다. 더욱이 그는 원래 지난 14일 예정됐던 결혼식마저 연기한 채 누구보다 씩씩하게 근무하고 있다. 김보람 팀장은 “지금 같은 시기에 하객 초대도 조심스럽고, 또 집단 행사로 인해 혹시 모를 병원에도 폐를 끼칠 수 있을 것 같아 식은 나중에 올리기로 했다”면서 “기왕 결혼식까지 취소했으니까 내가 나서 코로나19를 종식시키자 생각해 자원하게 됐다”며 밝게 웃었다. 이 같은 직원들의 헌신에 대해 어 이사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참여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한 없이 감사하고, 저 또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어 이사는 감염병 예방관리에 있어 전화상담센터 내 모든 구성원들의 활약이 대단한 만큼 이를 본인 나름대로의 영상물로 ‘기록’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한의약에 대한 일반 상식과 치료법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한지 벌써 일 년 반째라는 어 이사. 특히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그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코로나19 정보를 두고 제대로 된 한국어 번역본이 없다고 판단, 이를 손수 번역해 유튜브 콘텐츠로 만들기도 했다. 그는 “정부의 지원 없이도 회원들의 성금과 한의 의료인 및 학생들의 자발적인 헌신, 한의협의 추진력 등이 한데 어우러져 환자들에게 감염병 치료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것”이라며 “한의계 내 여러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기획한 한의협 최혁용 회장을 비롯해 강영건, 안병수 센터장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 실장은 “우리 셋이 병원을 대표해 현장에 와 있지만, 근무 때문에 못 온 직원들도 있다. 또 성금 모금에 동참해주고, 봉사 잘 다녀오라 배웅한 병원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들 몫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팀장도 “저희보다 환자 치료를 위해 온 종일 수화기를 붙들고 있는 한의사 선생님들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지금 환자들에게 개별 처방된 한약을 택배 박스에 포장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확진자 한 분 한 분에게 의료진들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한의원에서도 치료가 되나요?

경기도한의사회, 위기극복 시리즈 세번째 영상 유튜브 공개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세 번째 영상 ‘위기극복 시리즈- 한의원에서도 치료가 되나요?’를 지난 16일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전 영상에서 코로나19가 무엇이고 중국에서는 ‘청폐배독탕’으로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다는 내용을 다뤘다면 12분 분량의 이번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SGe0Ev3nC34)에서는 한의원에서 어떠한 치료를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는지 상세히 소개했다. 먼저 최근 국민들의 불안감으로 인해 온라인상에 검증되지 않은 여러 가지 설에 대해 대한동의방약학회 이원행 부회장은 “비타민 C가 좋다. 무슨 주사가 좋다. 강황을 먹어라. 이러한 이야기는 전부 근거가 미약하다. 면역력이 아무리 강해도 바이러스에 많이 노출되면 답이 없다.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은 방역과 위생이 가장 중요하다”며 면역력을 유지하면서 바이러스 감염단계에 맞는 대응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로나19 초기 한의학적 치료에 대해 이 부회장은 “초기에는 감기와 치료방법이 동일하다. 다만 코로나19는 보통 코와 목 같은 ‘상기도’에 머물면서 증상을 발생시키는 다른 감기 바이러스와 달리 주로 증식하는 곳이 ‘하기도’ 즉 ‘허파’라는 것이 다른 점”이라며 “중국 각 지역 코로나19 진료지침을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 불편한 증상이 생기기 이전에 초기 치료에서는 여타 감기처방을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38도 이하의 발열 및 호흡곤란이 없는 감기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은 우선 감기약을 복용하면서 외출을 자제하며 4~5일간 지켜보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한의학에서는 ‘정기가 안을 지키고 있으면 사기가 간섭하지 못한다(正氣存內 邪不可干)’는 핵심 사상이 있다. 즉 감기하나를 치료하더라도 증상을 완화시키는 대증치료가 아니라 인체의 면역체계를 정상화시켜 면역계가 스스로 병을 이겨내도록 처방을 구성하게 된다. 이렇게 약을 쓰면 감염 증상도 순차적으로 완화된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의 설명에 따르면 몸살기운이 있고 살짝 오한이 들고 열도 나면서 목이 아프거나 잔기침이 나올 때는 ‘연교패독산’을, 여기에 몸살기운도 있는데 입맛도 떨어지면 ‘인삼패독산’ 혹은 ‘시호계지탕’을, 몸살이 좀 더 심해지면서 뒷목이 뻣뻣해지고 코가 건조하고 막히면 ‘갈근해기탕’을, 줄줄 흐르는 콧물과 재채기가 특징적이라면 ‘소청룡탕’이 좋다. 열이 없어 병원가기가 애매한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 중국에서 코로나19 예방처방으로 발표된 것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옥병풍산’이다. 그러나 이 약은 우리나라에서 보험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따로 처방을 받아야하는 불편이 있다. 이를 간단하게 대체할만한 보험한약으로는 ‘보중익기탕’이 있는데 다른 바이러스이기는 하지만 일본에서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효과가 연구돼 있는 처방이기도 하다. 미열이 있지만 그렇다고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고 마른기침이 나며 피곤할 경우에는 ‘소시호탕’이 좋다. ‘소시호탕’은 코로나19 환자가 많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에서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폐렴 1호방이라는 처방의 핵심 약물이기도하다. ‘소시호탕’을 중심으로 피곤하면서 목이 깔깔하면 ‘은교산’, 배가 더부룩하고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불환금정기산’, 기침이 좀 더 두드러지면 ‘행소탕’ 또는 ‘삼소음’ 등 여러 한약을 함께 복용하며 치료하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더구나 이 모든 약들은 건강보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부담없이 가까운 한의원에서 편리하게 처방 받을 수 있다. 이 부회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민폐가 될까봐 밖에 못나간다는 분들이 많다. 그리고 자가격리자, 만성질환, 노약자,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3월9일부터 전화상담(1668-1075) 및 처방이 가능해졌다. 소개한 처방들은 단순히 감기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코로나19에도 활용되도록 고안된 처방들이기도 하다”며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고민만 하지 말고 가까운 한의원에 가셔서 문의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한약은 단순히 증상 개선제가 아니다. ‘정기가 안을 지키고 있으면 사기가 간섭하지 못한다(正氣存內 邪不可干)’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통하는 중요한 말”이라고 덧붙였다.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 고맙습니다”

한약 받은 확진자들 센터에 응원 메시지 봇물 정부 지원 없이도 나서준 한의 의료진에 감사 안병수 센터장 “최일선에서 공헌하는 학생들이 주연”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에서 제공하는 전화진료와 무료 한약 처방에 확진자들도 한의 의료진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특히 대구한의대 자원봉사자를 주축으로 한 배송팀이 확진자 한 명 한 명마다 처방된 한약을 직접 집 앞까지 배송에 나서면서, 더욱 감사함을 나타내고 있다. 한약을 수령한 확진자들이 전화상담센터에 보낸 메시지를 보면 “직접 배송까지 해줘서 감사하다. 조심히 들어가시고 먹고 빨리 건강 회복하겠다”, “감사하다. 어려운 시국에서 봉사해주시고 힘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 저도 응원하겠다 파이팅!”, “ 관심과 배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너무 너무 감사하다. 빨리 회복해 저도 이웃사랑 전하겠다”, “저희들을 위해 귀한약을 주신 은혜 감사하다.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겠다” 등 한의 의료진의 무료 한약 처방과 직접 배송에 감사함을 전했다. 청폐배독탕을 비롯해 코로나19 치료 한약제제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는 확진자들도 많았다. 확진자 중 일부는 “치료제도 없이 어려운 시국에 좋은일 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잘 복용하겠다. 감사하다”, “약 보내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린다. 속히 나을 듯 싶다”, “감사하다. 복용 후 반응과 함께 전화 드리겠다. 추운데 고맙다”, “감사하다. 잘 먹고 빨리 회복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분들의 수고와 사랑이 헛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덕분에 건강을 되찾은 것 같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정부의 지원 없이도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의료봉사에 나선 한의 의료진에게 찬사를 보내는 확진자도 있었다. 한 확진자는 “이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되어주시고 코로나 회복을 위해 정부의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도와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도 응원하겠다. 파이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들의 이 같은 감동적이고 정성어린 응원 메시지에 한의 의료진을 비롯한 자원봉사 학생들도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망한의원 한동윤 원장은 “심리적으로 신체적으로 많이 호전됐다는 환자들의 반응에 한의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사스나 메르스 때는 한의사의 역할이 미흡했지만, 앞으로는 감염병 관리와 국가 방역에 있어 희망의 한 줄기 빛이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치료하겠다”고 말했다. 진료팀 민수연 한의사는 “환자 분들이 생각보다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다”며 “오랫동안 격리돼 있어서 우울해 하는 분도 많고, 불안감을 느끼는 분도 많은데 그런 부분을 증상과 함께 봐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한의대 김명진 학생(본과 4학년)은 “처음에는 친구의 권유로 그냥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왔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코로나19에 대한 한약 처방에 확실히 효과를 보는 사람도 많았다”면서 “매우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안병수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장(한의협 홍보/의무이사)은 “대한민국 감염병 예방관리에 있어 한의약이 당연히 한 축을 맡아야 된다는 생각에 센터장을 맡게 됐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니 역시 맡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약 포장에서 배송까지 센터 최일선 업무를 도맡는 자원봉사 학생들이야 말로 이번 사업의 주연이고, 우리는 조연이라 생각한다”며 학생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고동균 진료팀장(한의협 의무/법제이사)도 “한약 처방을 받고 음성 판정을 받는 환자들도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침이랑 인후통, 가래, 근육통 증상이 완화됐다는 환자가 많다”며 “자원봉사에 나선 의료진과 학생 모두 원래 내 일이었던 것처럼 헌신하는 모습에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與野 4·15 총선 비례대표 확정

코로나 의료인 전면…더불어시민당 1번에 의사 신현영 국민의당, 1번에 최연숙·14번에 진용우 前한의협 감사

여야가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확정, 공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전환했다. 주요 정당은 상징성이 큰 비례대표 명부 1번에 코로나 국면 속에 이름을 알린 의료인을 전면 배치했다. 범여권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24일 최고위원회가 심사를 마친 35명의 후보를 상대로 비례대표선출선거인단 찬반투표결과 찬성 94.51%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1번에는 신현영(39·여)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결정됐다. 신 교수는 대한가정의학회 코로나대응TF(태스크포스)에서 활약하고 명지병원 코로나19 역학조사팀장을 맡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에 나서왔다. 각종 매체를 통해 코로나19 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코로나 알리기' 활동을 했으며 코로나19 3번 환자를 에이즈 치료제로 완치시키는 과정의 임상 데이터를 논문으로 정리하기도 했다.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겸 대변인도 지낸 바 있다. 세브란스병원 노조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한 이수진 의료노련(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13번에 확정됐다. 박명숙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은 23번,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제주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24번에 이름을 올렸다.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은 보건의료인 3명이 비례대표 20번 안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 비례대표 1번에는 안철수 대표가 의료봉사를 했던 계명대동산병원 최연숙 간호부원장을 지명했다. 안 대표와 함께 의료봉사에 나선 사공정규 동국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도 비례 10번을 받았다. 현재 동국대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고, 국민의당 코로나19 대책 TF위원회 위원장을 수행 중이다 한의사 출신으로는 진용우 前 대한한의사협회 감사가 14번에 이름을 올렸다. 진용우 후보는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30년 넘게 지역사회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 한나라당에 입당해 상임전국위원, 2012년 19대 총선 새누리당 송파구(갑) 예비후보, 2016년 20대 총선 새누리당 송파구(갑) 출마 등 정치활동을 해왔다.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장애인 관련 이력으로는 서울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KPC) 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민의당은 “힘들고 어려운 환경(가난과 장애)을 이겨내고 자신의 성공을 이웃에 대한 봉사로 전환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보통 사람들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후보를 지명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이끄는 민생당은 1번에 외부 영입인사인 정혜선 가톨릭대 보건대학원 교수를 배치했다. 정 교수는 현재 직업건강협회 회장 및 대한건설보건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달 초 민생당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반면 ‘한선교의 난’이라 불리며 내홍을 겪은 미래한국당은 우여곡절 끝에 비례대표 명단을 확정했다. 다만 미래한국당은 여타 정당과는 달리 코로나19 이후 경제문제에 중점을 둬 경제 전문가를 우선 배치한 것으로 분석된다. 비례대표 1번은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에게 주어졌다. 2번은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장, 3번은 한무경 여성경제인협회장, 4번은 이종성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5번은 조수진 동아일보 논설위원 등이 배정됐다. 당선권인 20번 안에 배정받은 의료인은 17번 서정숙 한국여약사회장 한명 뿐이다. 애초 20번으로 잠정 확정됐던 방상혁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은 공천 파동 뒤 최종 22번으로 밀리면서 결국 비례대표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방 부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한국당의 보건의료 인식에 크게 실망한 대다수 회원의 뜻을 받들어 사퇴한다”며 “공천 신청은 국가의 보건의료정책에 의협 목소리가 배제돼선 안 된다는 절실함 때문이었으나 전문성에 대한 존중이 사라진 대한민국에서 의사는 절망과 분노와 땀방울로 지쳐가고 있다”고 밝혔다.

美통합의학연구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2000달러 기탁

“한의신문 보도 접한 회원들이 기부 참여 요청해” 미국 내 핫라인 구축해 환자 상담·경옥고 기부 등 활동

미국1.png

미국 LA에 위치한 통합의학연구원(American Integrative Medicine Institute, 이하 연구원)이 국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19일 2000달러의 성금을 대한한의사협회에 기탁했다. 마이클 리 통합의학연구원장은 “연구원은 그동안 약 200여 시간의 임상세미나 및 한의사 보수교육을 진행하면서 한국의 학술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물리적으로는 떨어져 있어도 항상 한의학과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며 “한국의 코로나19 현장에서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한의사들에 대한 한의신문의 상세한 보도를 접하면서 회원들의 기부 참여 요청이 있었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미국 내 상황과 관련해서는 “현지 의료시스템의 소극적 대처로 코로나19 경증환자는 병원에서 검사가 불가능한 가운데 확진자로 진단이 돼도 역학조사는 생략하고 치료만 하고 있으며, 지난 23일부터 한국에서 긴급 수입되는 검사 키트가 의료진에게 우선 지급되고 있다”며 “이 곳 한의원은 대부분 개점 휴업상태지만 의료기관이라 문을 열 수는 있고, 열더라도 진료 Guideline에 의해 ‘예약한 건강한 환자에 한해서 6ft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마스크 장갑을 끼고 진료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내 코로나 치료 참여와 관련한 연구원의 계획에 대해서는 “한의사(원)의 직접적인 역할에 많은 제한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한의약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TF를 구성했다”며 △ 대한한의사협회의 진료지침에서 제시된 처방 정보를 연구원 네트워크 회원들과 공유하고 탕전 서비스를 전역 실시 △한의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한의약으로 예방하고 증상이 의심될 경우 대처 방법 등을 상담을 할 수 있는 한의원 선정하는 핫라인을 구축, 각종 SNS를 통해 대외 공개 △미주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한인 독거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 차원에서 한국에서 수입한 경옥고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합의학연구원은 한의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치료의학의 효율적인 임상연구 및 교육, 출판을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됐다. 미국 21개주 127개 도시를 중심으로 16개국 한의사 및 의료인 1700여명(720개 병원)이 참여해 근거중심(Evidence-based)의 임상사례와 통계중심(Data-driven)의 임상정보를 실시간으로 교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주 회원은 한의사이지만 MD, DDS, DC, PT, ND 등 다양한 의료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침 치료 자격의 저변 확대로 인해 복수 면허자 참여가 증가했고 특히 최근에는 한국 한의사, 한의대생도 참여하고 있다.

中 중난산 연구팀, ‘연화청온’ 코로나19 치료 기전 입증

바이러스 복제 및 사이토카인 방출 억제 국제학술지 ‘Pharmacological Research’ 게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고위급 전문가팀장인 중난산(鐘南山) 공정원 원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연화청온캡슐의 코로나19 치료 기전을 입증해 주목된다. 이 연구논문(Lianhuaqingwen exerts anti-viral and anti-inflammatory activity against novel coronavirus(SARS-CoV-2))은 국제학술지 ‘Pharmacological Research’ 3월 20일자에 게재됐다. 연교, 금은화, 자마황, 초고행인, 석고, 판람근, 연마관중, 어성초, 광곽향, 대황, 홍경천, 박하뇌, 감초 등의 약재로 구성된 연화청온은 광범위의 항바이러스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감기, 독감, 조류독감, 메르스 등의 치료에도 활용돼 왔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임상적 증상을 크게 완화시켰지만 항바이러스 효과 기전은 알지 못했다. 이에 이번 연구는 코로나19에 대한 연화청온캡슐(LH)의 항바이러스 활동과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잠재적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LH의 항바이러스 활동은 CPE(Cytopathic Effect)와 Plaque reduction 분석을 사용해 Vero E6 세포에서 평가했다. LH가 바이러스 형태에 미치는 영향은 투과전자현미경(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TEM)으로 시각화했으며 Huh-7 세포의 코로나 감염에 따른 염증성 사이토카인 발현 수준은 실시간 PCR(real-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로 측정했다. 그 결과 LH는 Vero E6 세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복제를 통한 증식을 크게 억제했으며 mRNA 수준에서 염증인자(TNF-α, IL-6, CL-2/MCP-1 및 CXCL-10/IP-10)의 과도한 발현을 현저하게 감소시켰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형태에도 영향을 미쳤다. 연구팀은 “중의약은 항바이러스 효과와 증상 완화를 병행해 더 많은 임상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호흡기 질환에 대한 중약 처방으로서 LH는 사스와 독감 치료에서 유일하게 승인된 약”이라며 “중국 국가보건위원회가 최신 지침에서 대표적인 중의 처방으로 LH를 다시 권고한 것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과 마찬가지로 바이러스 복제와 면역학적 조절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에 대한 LH의 치료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LH가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고 숙주 세포로부터의 사이토카인 방출을 줄임으로써 코로나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연재

서비스안내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